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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수입, 식품유형 5가지 중 어디로 신고하나요 — 코코아고형분 %가 정합니다
초콜릿은 식약처 수입신고·검사 대상 가공식품이고, 식품유형은 라벨 이름이 아니라 코코아고형분·유고형분 %로 정해집니다. 초콜릿 30%·밀크 20%·화이트 코코아버터 20%·준초콜릿 7%·가공품 2% 기준과 검사·표시 실무를 정리했습니다.
정예린 관세사
4일 전6분 분량


추석 견과류 물량, '아플라톡신'에 걸리면 재검사도 안 됩니다 — 땅콩·곡류·고춧가루 곰팡이독소 기준과 선적 전 예방 체크리스트
한 달 뒤면 추석(9월 25일)입니다. 선물세트에 들어갈 땅콩·아몬드·피스타치오, 한과·강정에 쓰일 곡류와 건조과실까지, 지금이 1년 중 견과류·곡류 수입이 가장 몰리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맘때 컨테이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복병이 함께 실려 옵니다.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입니다. 정밀검사에서 기준을 넘으면 그 화물은 반송 아니면 폐기입니다. 더 뼈아픈 점은, 아플라톡신은 재검사 신청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견과류·곡류·고춧가루를 수입하는 화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아플라톡신 기준과, 부적합을 선적 전에 막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합니다. 아플라톡신, 왜 여름 컨테이너에서 터질까 아플라톡신은 아스퍼질러스(Aspergillus) 곰팡이가 만들어내는 독소로,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물질입니다. 문제는 이 곰팡이가 자라기 가장 좋은 환경이 바로 한여름 해상운송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고온다습에서 폭증

SKY 관세법인
8월 26일3분 분량


수입식품 '부적합' 통보 받았다면 — 재검사 60일·처리계획서 1개월·조치는 1년 안에, 화주 대응 순서 총정리
"수입신고까지 마쳤는데 검사에서 부적합이 나왔습니다. 물건은 보세창고에 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식품 수입 화주가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다급하게 찾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번 7월에도 카드뮴 기준 초과 '겨우살이(곡기생)', 식중독균 검출 과자 등 수입식품 부적합·회수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부적합은 생각보다 드문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통보를 받은 뒤 '무엇을, 언제까지' 하느냐입니다. 기한을 하나라도 놓치면 물품 손실에 더해 앞으로의 모든 수입 건이 느려지는 페널티까지 얹어집니다. 오늘은 부적합 통보 이후 화주가 밟아야 할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부적합' 통보란 —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수입식품은 수입신고 후 서류검사·현장검사·정밀검사·무작위표본검사 중 하나로 검사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기준·규격(식품공전) 위반이 확인되면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부적합 통보를 합니다. 이때부터 상

SKY 관세법인
7월 31일3분 분량
블로그: Blo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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