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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할 때마다 검사·창고비가 새고 있다면 — '우수수입업소' 등록으로 달라지는 4가지, 대상 품목·서류·계획수입 신속통관 총정리
"같은 공장에서, 같은 제품을, 벌써 몇 년째 들여오는데 왜 아직도 검사에 걸릴까요." 식품 수입 화주분들께 가장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정밀검사에 걸리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화물은 보세창고에 묶입니다. 그 사이 창고료와 컨테이너 지체료가 쌓이고, 검사 수수료도 별도로 나갑니다. 국내 납품 일정은 그만큼 밀립니다. 이 반복을 구조적으로 끊을 수 있는 제도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7조의 우수수입업소 등록입니다. 수입자가 해외 제조공장의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식약처가 현지실사로 확인해 등록해 주는 제도입니다. 등록 이후에는 검사에 걸리는 빈도 자체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이 제도를 화주 실무 관점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수수입업소, 정확히 무엇인가요 이름만 보면 "우수한 수입업체 표창" 같지만, 실제 구조는 다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수입자가 거래하는 해외제조업소(작업장)를 직접 방문·점검하고 그 결과를 증빙과 함께 식약처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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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4분 분량


중국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 새 규정 시행(해관총서령 280호) — 냉동·냉장창고까지 등록 대상, 대중국 K-푸드 수출 화주 체크리스트
대(對)중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화주라면 지난 6월 1일부터 반드시 챙겨야 할 변화가 있습니다. 중국 해관총서(GACC)가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규정’을 전면 개정해, 기존 해관총서령 제248호를 대체하는 제280호를 시행했습니다. 등록 대상 품목과 절차는 물론, 수입신고서에 적어야 할 항목까지 달라졌습니다. 정확히 대응하지 않으면 중국 세관에서 수입신고 자체가 접수되지 않을 수 있어, 수출 화주와 현지 수입자 모두 지금 점검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 ‘248호 시대’가 끝나고 ‘280호 체제’로 이번 규정은 중국 해관총서령 제280호로, 2025년 10월 14일 공포돼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시행 세부사항은 해관총서 공고 제2026년 제27호로 안내됐습니다. 핵심은 등록 제도를 ‘위험도 기반’으로 재편했다는 점입니다. 등록 경로를 관할 당국의 공식 추천과 업체 자체 신청 두 갈래로 나누고, 위험도에 따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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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3분 분량


미국 FDA, AI 라벨 검사 시대 — 라벨 오류로 통관거부 60% 급증, 대미 수출 화주 대응법
미 FDA가 AI·데이터 기반 통관 심사를 본격화하면서, 라벨 오류로 인한 통관거부가 60% 급증했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통과되던 사소한 표시 오류까지 자동으로 적발되는 환경으로 바뀐 것입니다. 대미 식품·화장품을 수출하는 화주라면, 이제 '제품 경쟁력'만으로는 통관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핵심은 라벨과 신고 데이터의 정확성·일관성입니다. 1. 무엇이 바뀌었나 — AI가 라벨을 본다 FDA는 수입 식품·화장품의 라벨과 신고 데이터를 AI로 교차 검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분 표시, 알레르겐 표기, 영양성분, 표시문구 등에서 과거에는 사람이 놓치던 오류를 AI가 자동으로 잡아냅니다. 그 결과 라벨 불일치·표시 오류로 인한 통관 보류·거부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 번 거부되면 재선적·폐기·창고료 등 비용과 리드타임 손실이 발생합니다. 2. FISP·SERIO+ — 한 번의 위반이 미 전역에 남는다 특히 주목할 변화는 FDA의 FISP 및 SERIO+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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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2분 분량
블로그: Blo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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